|
‘가려진 시간’은 지난 7일 경남 남해에서 첫 촬영을 했다.
‘가려진 시간’은 친구들과 함께 산에 갔다가 다음날 혼자 구조된 소녀와 며칠 후 훌쩍 자라 나타난 소년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멜로다.
2012년 미장센단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작으로 선정된 단편 ‘숲’과 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을 통해 내놓은 독립장편 ‘잉투기’로 주목받은 엄태화 감독의 첫 상업장편영화다.
실종 후 며칠 만에 어른의 모습으로 나타난 ‘어른 성민’ 역에 강동원이, ‘13세 성민’ 역에는 ‘사도’의 어린 정조를 연기했던 이효제가 맡았다. 성민과 특별한 교감을 나누는 소녀 수린 역에는 신은수가 캐스팅됐다.
‘가려진 시간’은 3개월여의 촬영을 거쳐 2016년 개봉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 [포토]모델 카라 델 토로 part3, 미소도 볼륨도 완벽미인
☞ 박진영·트와이스 교복광고 선정성 논란…"여학생 모습이 아니다"
☞ [포토]모델 카라 델 토로 part3, 다 벗고 먹어도 '군살 제로'
☞ 김제동, '그녀는 예뻤다' 카메오 출연…황정음에 잇몸만개 미소
☞ 조원석, 수갑차고 연행되는 모습 보도한 채널A 기자 고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