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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4' 국동호 측, 학폭 의혹 재차 부인 "선처 없이 당당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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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5.05 14:47:22

"상대방 주장 내용 모두 사실무근"
"무고한 인물까지 언급해 왜곡"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4’ 출연자 국동호가 소속사를 통해 학창시절 학폭 가해자였다는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

국동호(사진=SNS)
국동호의 소속사 무드는 5일 낸 2차 입장문을 통해 “상대방이 주장하는 국동호에 대한 사과 요구 항목에 대해 당사가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은 모두 사실무근임을 명확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온라인상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특정 인물에 관해 당사가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해당 인물들은 이번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는 인물임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무고한 인물까지 언급하며 상황을 왜곡하고 혼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대해 매우 유감을 표한다”며 “현재 확산되고 있는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국동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들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소속사는 의혹을 제기한 A씨를 향해 “본인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확신한다면, 허락받지 않고 국동호의 어린시절 사진을 온라인에 배포하며 수치심을 자극하거나 불특정 다수를 가해자로 몰아세우는 무책임한 여론몰이나 허위사실 유포를 멈추고, 정식 법적 절차를 통해 명명백백히 증명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법적 절차를 통해 시시비비를 가릴 것이며, 어떠한 선처도 없이 당당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자신을 변호사라고 밝힌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폭로글을 올려 학창시절 국동호 및 그의 과거 여자친구 B씨가 속한 무리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동호는 전날 자신의 SNS 계정에 입장문을 올려 “허위 사실을 바로잡고자 말씀드린다, 특정 개인이 현재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은 전혀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니다. 저는 해당 사건들과 어떠한 관련도 없다”고 반박했다.

국동호는 “제3자에 의한 ‘배드민턴 채로 머리 가격, 압정을 의자에 깔아놓기, 사물함에 본드를 칠한 행동 등’에 가담 및 방조한 적이 없다”고 했다. 과거 여자친구로 지목된 B씨와 관련해서는 “중학생 때 B씨와도 교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소속사 또한 같은 날 입장문을 내고 “당사 자체 조사 결과, 게시글에 언급된 폭력 행위나 이른바 ”학창 시절 위력 행사‘에 가담한 사실이 전혀 없음을 확인했다“며 ”국동호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 당시에도 엄격한 사전 검토 과정을 거쳤다“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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