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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40대 된 '짝' 출신 인기녀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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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5.28 16:56:38

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나솔사계’에서 남규홍 PD의 프로그램인 ‘나는 솔로’와 ‘짝’의 세계관이 대통합된다.

사진='나솔사계'
28일 방송되는 SBS 플러스,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나는 솔로’ 경력직 남자 출연자들이 다시 한 번 사랑을 찾으러 ‘솔로민박’의 문을 두드리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MC 데프콘, 경리, 정혜성은 1기 영호, 7기 영호, 8기 영수, 17기 영수 등 ‘경력직’ 솔로남들이 등장하자 반가워한다. 뒤이어 여자 출연자들이 등장한다. 데프콘은 “누구시죠? 전혀 낯선 분이 왔다”며 궁금해한다. 여자 출연자들은 전혀 긴장한 기색 없이 자기들끼리 자연스레 인사를 나누고, 급기야 “잘 지내셨느냐?”며 서로의 근황을 묻는다.

이들의 정체에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한 여자 출연자는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28세에 ‘짝’에 출연했다. 지금은 40대”라고 깜짝 고백한다. 직후 이 여자 출연자의 당시 활약상이 영상으로 공개되는데, 이를 본 경리는 “와, 이거 전생 같다. 진짜로”라고 놀란다. 해당 여자 출연자는 “방송 후 연애를 하긴 했는데 시행착오가 많았다”면서 “이번엔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힌다. 솔로남들은 이들의 정체를 전혀 모른 채 “40대 특집인가 보다”라고 추측한다.

‘나솔사계’는 ‘나는 솔로’ 출연자들이 출연하는 스핀오프 프로그램. 사랑을 위해 현실에서도 고군분투하는 남녀들의 그 후 이야기, 같은 기수에서 시작된 만남부터 기수를 초월한 만남까지 세계관을 통합한 이야기로 사랑 받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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