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068h
device:
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마켓인
TheBeLT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증권뉴스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더 코디, 전 대표이사 업무상 횡령
구독
김경은 기자
I
2025.04.04 16:27:19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더 코디는 전 대표이사가 재직 당시 상여금 명목으로 이사회 결의 없이 3억6000여만원의 자금을 임의대로 인출한 바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4일 공시했다.
기자 Pick
“꼬여가는 관세정책, 증시 급락에 미·중 환율 전쟁까지 가세”
‘자본시장전략 포럼’ 출범…금융위, ‘자본시장전략기획과’ 신설
주요 뉴스
"장례식장서 긴급 체포"...아내 살해 뒤 상주 역할까지 한 남편
딸과 산책하다 산 복권…'20억' 잭팟 터졌다
“경기침체 우려 과도…주식 사모을 때”
"새벽 4시까지 술"…주택 덮친 '레미콘 운전자' 두 달 전에도 음주운전
10분 다큐로 출사표 던진다…이재명, 오늘 출마 선언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