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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장관, ‘울산발전 매몰사고’ 사고수습본부 구성…울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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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리 기자I 2025.11.06 17:18:56

중수본 구성 및 사고수습 협조 당부 등 대응 총력
울산 사고현장 이동해 구조상황 점검·지휘 예정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일 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구조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김성환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난달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수본은 산업재해 담당인 노동부와 함께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고 수습 지원을 하는 등 총력을 다해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사고 직후 김 장관은 재해자 구조에 만전을 기하고 소방청의 원활한 구조작업을 위해 발전소의 협조를 당부했고, 발전사 등에 유사작업현장 긴급 안전점검을 지시했다.

아울러 김 장관이 직접 울산 사고현장으로 이동해 사고 경위를 청취하고 구조상황 등을 점검·지휘할 예정이다.

앞서 이날 오후 2시 2분께 울산 남구 용잠동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울산화력발전소에서 60m 높이 보일러 타워가 무너졌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2명을 구조했으며, 현재 7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장비 30대, 인원 80명을 투입해 나머지 매몰자 등에 대한 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다. 추가 매몰 인원도 있는지 계속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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