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현아 기자
인생은 한 번뿐(YOLO)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범준 기자
안녕하세요. 소비자생활부 윤정훈입니다
윤정훈 기자
과학 대중화 시대를 꿈꿉니다. 과학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강민구 기자입니다.
강민구 기자
전국 곳곳과 세계를 누비며 독자에게 생생한 여행기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강경록 기자
편집보도국 문화부에서 관광, 마이스(MICE) 산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선우 기자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입니다.
이민하 기자
여행의 온기를 전합니다.
김명상 기자
하루 하루가 너무 바쁘시죠? 제가 대신 뒤집어보고 들춰보고 바꿔볼게요.
최정희 기자
의미와 재미를 모두 추구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최영지 기자
이데일리 배운 기자 이배운 입니다.
이배운 기자
안녕하세요.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입니다.
박경훈 기자
사회부 법조팀 남궁민관입니다.
남궁민관 기자
정확한 정보와 트렌드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김보경 기자
독자는 사랑입니다.
강신우 기자
반갑습니다, 김미영 기자입니다.
김미영 기자
천천히, 그러나 느리지 않게, 오늘 이곳에 충실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장영은 기자
세상 공부. 재밌어요
김형욱 기자
친절하고 깊이있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유준하 기자
주의깊게 살피겠습니다.
하상렬 기자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김은비 기자
여러분의 뉴스를 찾아 발로 뛰겠습니다.
정두리 기자
열심히 들으며 생각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오늘도 노력중입니다.
권효중 기자
금융부 기자입니다.
서대웅 기자
행동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
함정선 기자
산업계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따뜻하고 올바르게 전합니다. 주말에는 `피용익의 록코노믹스`
피용익 기자
더 나은 미래를 위한기사를 쓰겠습니다.
양지윤 기자
거시경제부터 증권, 부동산까지 독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경제 기사를 쓰고자 합니다.
이명철 기자
트럼프의 트윗이 한반도의 태풍이 되기까지 글로벌 뉴스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국제팀 정다슬입니다.
정다슬 기자
이데일리 기자 김윤지입니다.
김윤지 기자
진실과 진심이 머무르는 곳으로
방성훈 기자
AtoZ 처음부터 끝까지 하겠습니다.
이소현 기자
경제 주체들이 평평한 운동장에서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합니다.
김상윤 기자
안녕하세요. 시장경제에디터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기자
안녕하세요. 이혜라 기자입니다.
이혜라 기자
알기 쉽게 전달하겠습니다.
김형일 기자
우리 사회의 오늘을 기록하겠습니다
이수빈 기자
ICT부 기자입니다.
김국배 기자
독자가 시간을 내 읽을만한 가치있는 뉴스 콘텐츠를 만드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양희동 기자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입니다.
김나경 기자
제보는 사랑입니다.
송주오 기자
쓸 만한 세상사를 볼 만한 기사로만들어드리겠습니다.
최정훈 기자
나로 인해 세상이 보다 살기 좋아지고 나아지길 소원합니다.
이승현 기자
정책IB팀장 문승관입니다. 독자여러분께 심층적인 기사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승관 기자
누군가에게는 작지만 당신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전합니다.
최민아 기자
문화를 나누고, 삶을 이야기하겠습니다.
고규대 기자
전지적 디지털 콘텐츠 시점으로 영상을 만듭니다.
이준우 PD
공감의 글을 쓰겠습니다.
강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김혜선 기자입니다.
김혜선 기자
독자분들에게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권혜미 기자
대통령보다 높고 거지보다 낮은 자세로 역사를 기록하는 사진기자입니다.
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입니다.
이로원 기자
읽을 만한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영락 기자
"열심히 보다 `잘`하겠습니다"
박지혜 기자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입니다.
채나연 기자
빠르고 정확한 뉴스. 홍수현입니다.
홍수현 기자
안녕하세요. 사진팀 이영훈 기자입니다.
이영훈 기자
안녕하세요 사진팀 노진환입니다.
노진환 기자
올바른 기사를 쓰겠습니다.
이재은 기자
성실하게 작성하겠습니다.
김민정 기자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다. 워딩의 홍수 속에서 보이지 않은 정치 너머를 상상합니다.
김성곤 기자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김성수 기자
고민하고 쓰겠습니다.
박소영 기자
발로 뛰며 도움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김연지 기자
안녕하세요. 박미경 기자입니다.
박미경 기자
안녕하세요. 안혜신 기자입니다.
안혜신 기자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묻겠습니다.
지영의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시장부 권소현입니다.
권소현 기자
문화팀장 윤종성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연 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윤종성 기자
바이오플랫폼센터 기자입니다.
김새미 기자
김지완 기자
이데일리 임정요 기자입니다.
임정요 기자
바이오플랫폼센터 기자입니다. 신선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김진수 기자
준혁, 우혁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 언론인이 되겠습니다.
신민준 기자
안녕하세요. 석지헌 기자입니다.
석지헌 기자
송영두 기자
나은경 기자
유진희 기자
어렵게 취재하고 쉽게 쓰겠습니다.
김승권 기자
안녕하세요. 바이오전문기자 류성입니다.
류성 기자
"경기북부의 재도약을 위해"
정재훈 기자
의심많은 성기자 성주원입니다. 각종 제보 환영합니다.
성주원 기자
"당신이 궁금합니다. 발로 뛰겠습니다."
백주아 기자
팩트 전달에서 더 나아가 맥락까지전달하는 기자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송승현 기자
세상을 바꾸려면 저 혼자만의 힘으론부족합니다. 많은 질책과 격려, 그리고 제보 부탁드립니다.
박태진 기자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손의연 기자
안녕하세요. 이영민 기자입니다.
이영민 기자
함께해서 아름다운세상, 보건소식을 전하는 의학 전문 이순용 기자입니다.
이순용 기자
소중한 이야기를 진실하게 담아내겠습니다
김형환 기자
안녕하세요.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입니다.
함지현 기자
대전과 충청의 새로운 소식과 희망을 전합니다.
박진환 기자
우리 아이가 살아가야할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세상을 꿈꿉니다.
이지현 기자
사실 보도에만 그치지 않고 진실을 살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신하영 기자
인천.경기지역에서 취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비판을 1순위에 두겠습니다.
이종일 기자
항상 낮은 곳을 먼저 보겠습니다.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에 노력하겠습니다.
박기주 기자
산업부 중공업팀장을 맡고 있는 김영수 기자입니다.
김영수 기자
읽고 싶고 알고 싶은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
이윤화 기자
안녕하세요. 김소연기자입니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제보는 메일주세요!
김소연 기자
현재 외교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나아가야할 방향은 무엇인지 제대로 짚어보고 싶습니다.
하지나 기자
안녕하세요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입니다.
김은경 기자
반짝이지만 으스대지 않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공지유 기자
사회 곳곳 숨은 이야기를 찾아 듣겠습니다.
조민정 기자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입니다.
이다원 기자
지혜를 더할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김응열 기자
이 소개를 읽고 계신 당신, 독자가 갑이고 왕입니다.
김정남 기자
안녕하세요. 이데일리 사건팀 정병묵입니다.
정병묵 기자
이데일리 뉴욕특파원입니다.
이준기 기자
주신 제보는 소중하게 취재하겠습니다.
노희준 기자
빠르고 정확하게, 알기 쉽게 전달하겠습니다.
경계영 기자
다양한 이슈에 대해 많은 관심과 제보 환영합니다.
김정유 기자
안녕하세요. 오희나 기자입니다.
오희나 기자
여러분이 궁금해하는경제.금융기사를쉽고 정확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유재희 기자
대중의 소리를 막는 것은 강을 막는 것보다 어렵다.
김영환 기자
안녕하세요.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입니다.
김혜미 기자
세상이 바뀌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박철근 기자
<말하자면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고 싶다고나 할까> J.D.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中
조용석 기자
‘부조리를 파헤치고 국민적 편의를 위한 정책 변화를 견인할 때’
박민 기자
건설부동산부 기자입니다.
박종화 기자
진정한 다재다능을 꿈꾸는 40대 기자
한광범 기자
안녕하세요. 김인경 기자입니다.
김인경 기자
황병서 기자
군사·안보와 방위산업 관련 뉴스를 전합니다.
김관용 기자
서울시청을 출입하는 김기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김기덕 기자
한 걸음 더 뛰고, 한 번 더 생각하겠습니다.
이용성 기자
단순한 숫자의 나열이 아닌 경제의 맥을짚는 기사를 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경은 기자
이데일리 정치부 이정현입니다.
이정현 기자
안녕하세요 원다연 기자입니다.
원다연 기자
안녕하세요.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입니다.
박순엽 기자
늘 경청하고 확인하고 의심해 사실을 전하겠습니다.
박정수 기자
안녕하세요. 소비자생활부 최은영입니다.
최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