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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0시 40분쯤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이 있다”는 112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은 부산 북구 구포역 인근 강변도로에서 A씨 차량을 발견하고 여러 차례 정지 명령을 했지만, A씨는 불응하고 달아났다.
A씨는 관문대로와 백양터널을 지나 백양터널 어귀 삼거리까지 약 8㎞를 달아나다가 오후 10시 50분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운전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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