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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빌런’이란 회사 내에서 동료의 업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행동 등으로 회사 내에서 피해를 주는 유형을 말한다.
먼저 ‘회사에 오피스 빌런이 있냐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응답자의 80.6%가 “우리 회사에 오피스 빌런이 있다”고 답했다.
오피스 빌런이 존재한다고 답한 응답자들에게 빌런의 직급을 묻자 ‘타부서 상사’가 50.3%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동료 및 후배’(39.4%), ‘임원진’(27.2%),‘대표 및 사장’(19.8%) 순으로 나타났다.
재직자들이 가장 기피하는 유형으로는 ‘갑질 및 막말’ 유형이 30.5%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월급루팡형’ 18.9%, ‘내로남불형’ 15.2%, ‘내 일은 네 일’ 11.0% 순이었다.
오피스 내 빌런들이 본인의 비매너 행태를 인지하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모른다”고 응답했다.
자신이 오피스 빌런에 해당하는지에 대해서는 68.2%가 “아니다”라고 답했으며, 12.4%는 스스로 “오피스 빌런”이라고 인정했다.
조사 결과 대기업 재직자의 응답률이 87.3%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중견기업(81.6%), 중소기업(80.0%), 공기업·공공기관(77.8%) 순이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시행했으며 신뢰 수준 95%에 표본오차 ±3.6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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