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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쁜 결말은 그가 3선을 해서 모든 걸 완전히 장악하는 것이다. 어떻게 되든 그건 공포물이다. 트럼프가 공포물 아니냐”고 덧붙였다.
킹은 트럼프를 오랫동안 비판해온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대선 당시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하자 실망감을 드러냈고 트럼프 1기는 자신의 베스트셀로 공포물보다 더 무섭다고 말한 적도 있다.
1974년 소설 ‘캐리’로 데뷔한 그는 ‘샤이닝’, ‘미저리’, ‘그린 마일’ 등 대중적인 장르 소설로 큰 성공을 거두며 동시대 가장 유명한 미국 출신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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