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4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비츠로넥스텍의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비츠로넥스텍은 항공기용 부품 제조업체다. 주요 제품은 로켓연소기, 가스발생기, 초전도 가속장치, 핵융합 플라즈마 대향장치 등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은 303억 7600만원, 영업손실은 140억 65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154억 4100만원이다.
비츠로넥스텍의 주요 주주는 비츠로테크(81.8%) 외 1명으로 전체의 88.2%를 보유하고 있다. 상장주선인은 NH투자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