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IISS는 연례보고서인 ‘군사력 균형(Military Balance)’에서 “북한이 3차 핵실험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강화 결의안 채택과 한·미 합동 군사훈련(키 리졸브)에 반발해 올해 안에 한국을 공격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한반도는 전 세계에서 핵무기가 동원된 전면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큰 지역이라고 전했다.
|
☞ `2013 키 리졸브 훈련` 사진 더보기
마크 피츠패트릭 IISS 비확산-군축 담당 국장은 AFP와 회견에서 북한발 위협에 대한 강대국들의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다며 ‘미사일 탄두에 탑재할 수 있을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북한이 핵 폭파장치를 보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 `北, 전투동원태세` 사진 더보기
북한은 지난 7일과 11일 등 김정은 위원장이 연평도·백령도 타격부대를 방문한 뒤 대외 선전용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를 통해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해 5개 섬과 군사분계선 지구에 사는 주민은 피난 가는 것이 상책”이라며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다.
한편, 북한군은 지난 15일 동해 공해상으로 KN-02로 추정되는 단거리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북한의 화력 훈련과 미사일 시험발사를 11일 시작된 한미 키 리졸브 연습에 대응하기 위한 무력시위로 보고 있으며, 미국 정부는 15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미사일에 대비하기 위해 미국 서부 해안 미사일방어망에 요격미사일 14기를 추가로 배치했다.
▶ 관련이슈추적 ◀
☞ 안보리 제재와 北 도발 위협
▶ 관련포토갤러리 ◀
☞ 2013 키 리졸브 훈련 사진 더보기
☞ 北, 전투동원태세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새 對北 저승사자' 코언, 제재 논의차 韓中日 방문
☞ 미국, 北미사일 대비 요격미사일 추가배치(종합2보)
☞ 北 "서해 5도 주민들 피난가는 것이 상책" 위협
☞ 北, 공해상에 단거리미사일 시험발사..'무력시위'
☞ 한미 압박 강도 높이자.. 北김정은 "적들 모조리 쓸어라".
☞ 北 탈영병 급증.. 기강 해이? "진돗개, 언제 무서우냐"
☞ 軍 "北 위협은 시위성‥불안할 필요없다"



!['코스피 1만' 못 가란 법 없다…반도체 다음은 전력·원전주 [7000피 시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60187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