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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경기남부권 교통 중심' 안성아양지구 상업용지 첫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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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재 기자I 2017.11.20 09:34:52

12월 5~6일 접수, 12~13일 계약
"안성시 신흥상권으로 발전 기대"

안성아양지구 위치도. LH 제공.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안성아양 택지개발지구내 상업용지 10필지를 공급한다.

20일 LH에 따르면 이번 공급대상토지의 공급면적은 932~1653㎡, 입찰예정금액은 25억6300만~46억4500만원이다. 총 1만1801㎡, 322억원 규모다. 공급면적이 다양해 투자자 활용계획에 따른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이 장점이다. 입찰방식으로 공급되며 입찰할 금액의 5%이상을 입찰보증금으로 납부 후 신청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상업용지가 집중배치된 안성아양지구 상업지역내 토지로 다른 업종과의 시너지 효과 창출로 고객확보가 용이하다”며 “주차장용지와 인접해 있어 주차여건도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사업지구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상업용지로 택지사업지구의 풍부한 인프라 선점이 가능한데다 이마트(139480), CGV 등이 들어설 주변 상권과 연계해 신흥상권으로의 발전도 기대할 수 있다.

공급일정은 오는 12월 5~6일 이틀간 순위별 입찰접수 및 개찰, 12월 12~13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대금납부조건은 1순위는 2년분할 유이자, 2순위는 2년분할 무이자 납부조건이다. 계약금 10% 납부 후 중도금 및 잔금은 6개월 단위로 4회에 걸쳐 균등분할 납부하면 된다.

유진하 LH 경기지역본부 토지판매부장은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투자가치가 양호한 수익형 부동산인 토지에 대한 매수 문의가 급증했다”며 “경부·중부고속도로, 서울~세종 고속도로(예정), 38번국도 등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한 경기남부권 교통의 중심 안성아양지구에서 처음으로 공급하는 상업용지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아양 택지개발지구 상업시설용지 공급 개요(자료: LH)
안성아양지구 토지이용계획도. LH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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