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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 만들어 줄게" 호언장담… 라오스 축구에 희망 심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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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도 관저 집회, "내란 수괴 체포"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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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개혁신당 사무처 당직자들, 당무 거부 나선 이유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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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보궐·조기대선 앞두고…개혁신당, 지도부 분열 조짐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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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효 "1년 7개월 전 HID 격려방문과 계엄 연결 짓는 건 비약" 202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