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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서 이혼서류 내면 벌어지는 일…"부부 모두 노동형"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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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목숨과 바꿀 수 있어” 할머니 호소에도…조부 살해 ‘징역 19년’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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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폭력’ 조부 살해한 20대男, 1심서 징역 19년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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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과 12범은 배달도 못 하냐...속죄하고 열심히 사는데”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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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성모병원, 법무보호대상자 건강한 사회복귀 돕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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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어보살' 가정폭력 징역형 父 불쌍하다는 사연자…이수근 '발끈'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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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 위해" 경찰, 설 연휴 특별치안활동 추진 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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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재무장관 후보자 뒷자리 귀여운 소년의 정체는?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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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행안부·신한금융희망재단, 범죄 피해자 가정에 15억 지원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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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슴’이라 불리던 입양아...결국 아버지 살해 [그해 오늘] 202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