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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 엄마 죽인 살인자에 데려다주세요” [그해 오늘] 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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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리 죽이기로”…친부에 성폭행 당한 두 자매가 벌인 일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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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한국인 여성, 日 대학서 망치 휘둘러…8명 부상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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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불화로”…며느리 흉기로 찌른 70대 시아버지 체포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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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 앉아있다 숨져"...'최강 한파' 절정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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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 죽겠어” 병동 입원한 父 호소…CCTV 장면에 아들 ‘충격’ 2025.01.10
• 오늘의 부고 종합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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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성폭행하려다 흉기로 찌르고 도주…군인 체포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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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뛰어든 코끼리, 코로 사람 패대기...충격의 인도 축제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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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마셔서 기억이 안나”…흉기로 남편 살해한 50대 女 202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