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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도 우려한 공수처 '이첩요청권'…"위헌 조항 악용"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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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비상계엄 옹호' 유튜버 6인 내란선전 혐의 고발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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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공공입찰 사전단속에 부적격 건설업체 113곳 적발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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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측 "경호처 소환, 안보 해쳐…대통령 체포하려는 것"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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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신원식 소환 조사...정진석 비서실장도 소환 예정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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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측, '영장집행' 공수처·경찰 신원확인 정보공개청구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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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현 의원, 내란선동 혐의로 피소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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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대주주와 함께해달라”…김광일 MBK 부회장, 고려아연 주주들에 호소[마켓인]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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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된 판단, 처벌까진 아냐"…대법, 장하원 무죄 확정(종합)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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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수완박이 부른 경찰 과부하…장기사건 3배 늘었다 202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