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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커버그, '트럼프 절친' UFC 수장 메타 이사회에 영입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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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 “한국은 난세…이슈의 핵심은?” 집회 영상 공유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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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의회, 트럼프 대선 승리 공식 인증…패배한 해리스가 주관 2025.01.07
• 씨티그룹, 기업 가치 강화 전망 ‘비중확대’-바클레이즈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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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관 폭행까지…尹 관저 앞 충돌 우려, 긴장 '최고조'(종합)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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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화당 반란표 막아라…美공화당, MAGA법안 원샷 처리키로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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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하원의장 "트럼프 감세-불법입국 차단, 4월 법안처리"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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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언론 "尹, 트럼프 발언 닮아가"…韓 집회 이 구호에 주목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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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이민자에겐 희망, 마가론자엔 눈엣가시 된 '이 남자'[파워人스토리]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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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힐러리·소로스 등에 자유메달…“트럼프에 메시지” 202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