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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 추천한 인권위원, "내란이라고 차별 안돼, 체포 사유 없다" 2025.01.10 -
中 부동산 개발업체 비구이위안, 역외채무 구조조정 추진 2025.01.10 -
전 야구선수 정수근 '특수상해·음주운전' 징역 2년 '구속' 2025.01.08 -
'정치자금 위반' 송영길 1심 징역 2년 재구금…'돈봉투' 무죄 2025.01.08 -
"언제 올지 몰라".. 체포영장 재발부에 한남동 '전운' 2025.01.08 -
"입대하러 가서 죽은 아들"...'얼차려' 중대장 징역 5년 선고 2025.01.07 -
'남편 니코틴 살해 혐의' 아내, 무죄 확정…진짜 범인은? 2025.01.07 -
“죽을 때까지 속죄” 아리셀 대표,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는 부인 2025.01.07 -
"이와야 日 외무상 다음 주 방한…한일 외교장관 회담" 2025.01.06 -
권영세, 공수처 尹영장집행 경찰 이관에 “임의방식 수사 진행해야” 202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