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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尹수사 형사법 체계 혼란, 文·민주당 엉터리 검수완박 탓” 2025.01.27 -
"일제도 아니고" vs "잔꾀 작별해야"…檢 압박하는 정치권 말들 2025.01.26 -
“사놓고 아직?”…설 연휴엔 한강 책 읽어볼까 2025.01.26 -
계엄사태 한숨 돌린 의원들…'역대급 연휴'에 못쉬는 이유 2025.01.25 -
진종오, 한동훈과 찍은 사진 공개…친한계 재결집 신호탄? 2025.01.24 -
법무부 "공수처, 경찰에 영장 집행 지휘 불가" 2025.01.24 -
"와인이 넘어가나" 묻자..."다리 짧다"던 오동운 공수처장은 없었다 2025.01.23 -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 "서부지법 폭동, 계획 여부도 수사" 2025.01.23 -
최상목 대행 '서부지법 난동' 늦게 보고 받아…경찰 "패싱 아냐" 2025.01.23 -
與 “’지역화폐법’ 통과시 재의요구권 건의”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