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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장관 대행 "새 내란특검법, 핵심 위헌적 요소 많이 삭제돼"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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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 잘갚던 사람도 허덕…신속채무조정 역대 최대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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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계 우려했던 ‘국회증언감정법’ 폐기…野 재발의 가능성 ‘변수’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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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 벼랑 끝 내몰리는데…정책금융상품 거절률 급등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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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전 장관, 재임 때 왜 비화폰 사용했나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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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율 40%? 세 결집하는 尹…반전인가, 허상인가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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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前 친한계’ 장동혁 SNS 댓글 폭탄…“후원금 돌려달라 배신자”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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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애플, 세무조사 비협조시 한달 1.5억 이행강제금…국회가 ‘걸림돌’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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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내란행위” 최상목 대행 고발한 민주당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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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진우 "공수처 영장 원천 무효…경찰 지휘권 없어" 202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