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2,065건

• 
  백혜련 폭로 "尹행사에 여경 부르고 30만원…기쁨조냐" 2025.01.22
• 
  '윤비어천가' 행사에 간호장교도 동원…경호처 해명은? 2025.01.22
• 
  '계엄 실행' 사령관 4명 보직해임…육군총장은 기소휴직 검토 2025.01.20
• 
  “이봐, 다 괜찮아”…우크라군, 북한군에 한국어 건넨 이유는? 2025.01.20
• 
  권성동 “野 내란특검법, 수백억 혈세…최 권한대행 거부권 행사해야” 2025.01.20
• 
  국방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사령관 4명, 보직해임 20일 결정 2025.01.17
• 
  의협 부회장된 박단 "전공의 복귀 회의적" 2025.01.16
• 
  러시아 주민 내쫓고 민가에 숨은 북한군 2025.01.08
• 
  12·12 때도 '항명' 장군 있었는데…12·3 사태 때는 왜? 2025.01.08
• 
  [목멱칼럼]부당한 명령은 이행하지 않는 것이 장교의 의무 202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