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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세 영아 학대한 돌보미, 징역 1년 실형.."모친 사망 등 상황 참작"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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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폭행 혐의 50대 구속영장 기각.."증거 인멸 우려 없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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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사퇴 후 첫 목격담 “살 오르고 편안해 보여”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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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체포` 사전작업 나선 공조본, 경호처엔 `최후통첩` (종합)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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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선 도전’ 정몽규, 축구종합센터 완공 위해 50억 기부 선언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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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故 길은정, 오늘(7일) 20주기…직장암 투병 끝 별세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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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세, 공수처 尹영장집행 경찰 이관에 “임의방식 수사 진행해야”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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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즈볼라, 이스라엘에 휴전합의위반 경고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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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O 이라며?"…`악성 가짜뉴스`에 두 번 우는 참사 유가족들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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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스포츠 마니아들이 SOOP으로 몰려드는 이유 202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