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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몰카 의사 남친에 고작 벌금형…피해자 "정식 재판해달라" 2025.01.09 -
尹 계엄수사 갈팡질팡…"'범정부적 합동수사 체계' 시급" 2025.01.09 -
대학가 흔든 `마약 동아리` 회장, 징역 3년 선고 2025.01.08 -
강남 클럽서 마약 투약…태국인 불법체류자 5명 체포 2025.01.08 -
‘용산 추락사’ 경찰에 마약 판매한 30대 남성, 징역 1년 6개월 2025.01.08 -
방통위 의사정족수 3인으로…野 주도 과방위 전체회의 통과 2025.01.06 -
의료용 대마, 가치 재발견...각국 정부 관심 높아져[클릭, 글로벌 제약·바이오] 2025.01.05 -
한도우, 과거 대마초 흡연 인정→사과…"깊은 후회"[전문] 2025.01.01 -
"밤낮없이 해외 우편물 철통 검사…악성 민원도 꿋꿋이 견뎌요" 2024.12.31 -
"소중한 파트너"…관세청, 마약탐지견 시설 정비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