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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상습 관세 체납자도 감옥 간다…관세청, 첫 감치 집행 2025.01.09 -
“법원 결정 환영” 허정무, “선거 출마 자격 잃더라도...” 2025.01.07 -
재건축조합 '등기 미루기' 10년 넘기면 소유권 날린다[판례방] 2025.01.04 -
"美 붕괴로 향하고 있다" 사이버트럭 폭파범의 메모 2025.01.04 -
유족대표, ‘가짜 유족’ 주장 게시물에 첫 고소…"멈춰달라" 2025.01.03 -
“韓경제 빠르게 둔화…AI로 서비스업 생산성 향상 꾀해야” 2025.01.01 -
노벨상도 주목한 AI의 공습…'두 얼굴 위험성' 경고한 수상자들 2024.12.30 -
공조본, 尹에 "29일 출석" 최후통첩…올해 수사 가능할까(종합) 2024.12.26 -
마용주 "대통령, 내란죄 주체"…비상계엄엔 "해킹당한 줄"(종합) 2024.12.26 -
김용현 측 "최소 병력으로 경종만 울렸다" 주장 202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