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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 카피캣 의혹 또 터졌다…이번엔 프롭테크 플랫폼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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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낮에 술파티 벌인 신규 공무원 8명...고작 감봉 2달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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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崔대행 "서부지법 불법 사태 강한 유감…주요기관 24시간 경비 강화"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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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벨트에 파크골프장 허용…난자·정자 동결, 배우자 동의없어도 ‘OK’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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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칸드림도, 원정출산도 끝…美 '출생시민권' 폐지한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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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민박 DB 불법 취득?…민다, 마이리얼트립에 서비스 중단 및 손해배상 요청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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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법원, 중국에 '블랙요원' 명단 판매 정보사 요원 징역 20년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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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측, 헌재서 부정선거 음모론…선관위, 'A4지 9장' 반박 입장문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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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지법 난입에 850만원 번 유튜버"...경찰에 붙잡힌 뒤 한 말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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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유 법원 습격…법조계·정치권 "엄벌·구상권 청구해야" 202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