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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로 본 ‘尹 탄핵심판’ 111일…헌재, 오늘 운명의 선고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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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인권결의안, 23년 연속 채택…러 파병우려도 담아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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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서 4t 자연석 훔치던 일당 최후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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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재차관, 최상목 美국채 논란에 “이해충돌 확인하겠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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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마비 온 것 같아요” 마사지 받다 숨져…경찰 수사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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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선고 D-1’ 퇴근한 직장인·수업 마친 대학생 몰린 헌재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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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추행 혐의’ 오겜 오영수...최후 진술에서 한 말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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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희 前해경청장 재판행…文 전 대통령 인척 연루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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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안’ 오른 최상목, 본회의 불참…野 “미국채 투자 수사해야”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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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1차관 "심우정 자녀 채용, 특혜 주어질 상황 아냐"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