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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하면서 11세 아들에 “엄마 인생 응원해 줘”...남편 분통 2025.01.09 -
'사기·배임 혐의' 바디프랜드 대주주, 구속영장 재차 기각 2025.01.09 -
“월급 반씩 나누자” 대리 입영한 20대…실형 구형 2025.01.09 -
檢 "위증교사 무죄? 음주운전을 음주와 운전으로 쪼갠 것" 2025.01.09 -
요즘 초등학생 43%가 꿈꾸는 '이 직업'…의사·판사 제쳤다 2025.01.09 -
尹측, '영장집행' 공수처·경찰 신원확인 정보공개청구 2025.01.09 -
헌재, '헌법재판관 미임명' 헌법소원 심리 시작 2025.01.09 -
헌재, 尹계엄 수사기록 일부 확보…법리 다툼 촉각 2025.01.09 -
'3파전' 서울변호사의 얼굴…박종흔·박병철·조순열 누구? 2025.01.09 -
국힘, 민생특위위원장 윤희숙 임명…전략기획특위도 신설 202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