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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서 돌연 바지 내린 양양군수 구속 송치 2025.01.08 -
'50억 클럽' 언론사 회장 1심 벌금형…法 "친분관계 거래" 2025.01.08 -
이재명 재판·김용현 내란 사건…법원 신년 빅매치 시작 2025.01.05 -
'코인 상장 청탁' 프로골퍼 안성현, 1심 징역 4년 6월…법정 구속 2024.12.26 -
"평가 잘해달라" 청탁에 A등급 부여…대법 "청탁금지법 위반" 2024.12.22 -
탄핵까지 단 1명 남았다.. ‘D-1’ 찬성 열차 올라타는 與 2024.12.13 -
입시 부정에 금품 수수·직권남용 모두 유죄…조국, 실형 이유는 2024.12.12 -
조국 징역 2년 확정…대법 "법리오해 등 판결 문제없다"(종합) 2024.12.12 -
이기흥 IOC위원 임기연장 무산에…진종오 “꼼수 막혀, 시대변화 상징”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