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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모없는 운동' 고르라면서 동덕여대 조롱?...논란 고교 해명 보니 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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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객관적 사실"vs빌리프랩 "좌표 찍기", 20억 손배소 시작 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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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 흘리는데 성폭행 시도' 군인, 도망치기 전 "악수 한 번만" 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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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나인우, 스무살 첫 동침 후 이별 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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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리스 힐튼, LA 화재에 122억 대저택 잿더미 됐다 "비통해" 2025.01.11
• 혈관질환은 모든 동맥과 정맥에 발생하는 질환을... 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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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민희진 손배소 첫 변론…“허위사실”vs“사실 부합”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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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정부, 의료계에 "비상계엄 포고령, 유감과 위로의 말씀"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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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수가 구조 퇴출·비급여 대수술…의료개혁 계속된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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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성도 안 하는 박대성…무기징역 판결에 항소장 제출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