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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사퇴 후 첫 목격담 “살 오르고 편안해 보여”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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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변론 D-7…법정 밖 불꽃 튄 '내란죄 제외' 공방戰(종합)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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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측 "내란죄, 탄핵소추사유 아냐 …한 글자도 철회안해"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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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檢, '울산시장 선거개입' 송철호·황운하에 징역6년·5년 구형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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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회생 신청' 신동아건설 자산·채권 동결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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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진법사' 다시 구속 기로…檢 "구속사유 추가 확인"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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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서울시티투어버스, 강남순환코스 접는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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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훈 변협회장 "내란 수사 혼란…해법은 신속한 상설특검"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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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표, 대장동 재판 출석…시국 질문엔 '묵묵부답'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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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단기간 내 성과 증명 어려워…목표가 14.4%↓-신한 202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