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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사회복지기관·학교에 5억 8000만원 전달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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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대, '김건희 논문' 표절 검증 2년 만에 결론…"시간 끌기" 비판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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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카카오 먹통 사태 없게…유상임 과기장관 IDC 점검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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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문해학교 단체 관람 특별 할인 진행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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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표, 대장동 재판 출석…시국 질문엔 '묵묵부답'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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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전력강화실 재구성... 윤영선 은퇴 후 유소년 스카우트로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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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태용 子’ 신재원 분노, “FIFA 랭킹 50계단 올렸는데 경질?”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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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틸리케 황태자' 이정협, K리그2 천안시티FC에 새 둥지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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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은 과천상륙작전” 국힘 김민수 대변인, 임명 당일 자진사퇴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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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처럼 돈 버는 축구협회 만들겠다"…신문선 공약 보니 202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