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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산불' LA 삼킨 화마에 바이든, 이탈리아 방문 취소 2025.01.09 -
LA 덮친 역사상 최악의 산불.. 할리우드도 멈췄다 2025.01.09 -
獨숄츠, 트럼프 그린란드 매입 시도에 일침…"강제 국경변경 안돼" 2025.01.09 -
[단독]개혁신당 사무처 당직자들, 당무 거부 나선 이유 2025.01.08 -
항공료 부풀려 해외출장 간 안산시의원…“공무원·여행사 공모” 2025.01.08 -
'위안부법 폐지' 단체에도 "집회 자유"..2년만에 입장 바꾼 인권위 2025.01.06 -
경찰관 폭행까지…尹 관저 앞 충돌 우려, 긴장 '최고조'(종합) 2025.01.06 -
대통령실 비서진 운영위 출석 거부…野 "고발하겠다" 2025.01.06 -
탄핵 집회 잇단 경찰관 폭행…경찰청 "끝까지 사법조치할 것" 2025.01.06 -
작가회의, 경호처에 해산 촉구 “치욕의 기록 사라지지 않아” 202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