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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서 대형 산불…강풍타고 순식간에 번져 2025.01.08 -
행안장관 직무대행 “장례절차 세심히…심리·치료 지원 강화” 2025.01.08 -
오늘의 인사 종합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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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野추미애·박선원·노종면 고발키로…허위사실 유포 혐의 2025.01.07 -
'하얼빈' 2주 연속 1위→관객수는 감소…400만 앞두고 더딘 증가세 2025.01.07 -
송파구, 비상대비·민방위 활동평가 대통령 표창 수상[동네방네] 2025.01.06 -
정부 “오늘 희생자분 가족 인도 마무리…유가족·관계자께 감사” 2025.01.06 -
367만 돌파 '하얼빈', '소방관' 누적관객 넘었다…13일 연속 1위 2025.01.06 -
서해호 전복사고 덤프트럭 인양 성공…실종자는 발견 못해 2025.01.05 -
부산 차량 배터리 창고서 화재…3시간 만에 진화 202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