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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 엄마 죽인 살인자에 데려다주세요” [그해 오늘] 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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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이 추천한 인권위원, "내란이라고 차별 안돼, 체포 사유 없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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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놀이장 초등생 사망…골든타임 놓친 책임자들에 실형 구형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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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지지율·尹 탄핵 반대↑…민주당 “살살하자”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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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갈 뻔한데…가방이나 사지” 中 젊은층 연금 보이콧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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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희림 연봉 30% 깎아라"…방심위 노사 대치에 경찰 출동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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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신약’ 투자 해 말아” 매출 1조원 제약사도 ‘멈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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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은, 상반기 정기인사…혁신성장금융본부장에 위찬정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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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공공기관 경영평가단장에 동국대 곽채기·감사단장 배근호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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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장 집행 방해해 내란 비호”…시민단체, 국민의힘 45명 사퇴 촉구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