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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산불, 모두에 무분별하지만…갑부는 ‘일 440만원’ 소방업체 쓴다 2025.01.13 -
“얼마든 지불하겠다”…美LA 산불에 사설 소방업체 수요↑ 2025.01.13 -
르노 5 E-Tech 일렉트릭·알핀 A290 '유럽 올해의 차' 수상 2025.01.13 -
에이아이코리아, CESS 글로벌 1위 기업 코스닥 상장 절차 돌입 2025.01.13 -
'전기차의 나라' 중국 "팔수록 손해"…한국 공습 나선다[특파원리포트] 2025.01.12 -
'신동아건설발' PF 리스크 점검 나선 당국 2025.01.12 -
러셀2000도 약세…금리인하 기대 축소에 소형주도 `주춤` 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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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지뢰밭 한 줄로 걸어…'인간 지뢰탐지기' 역할" 2025.01.10 -
원자력계 신년인사회…“원전수출 성과 달성의 해 만들 것” 2025.01.10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의료쇼핑' 막자'…도수치료 보험금 안준다 202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