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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리 죽이기로”…친부에 성폭행 당한 두 자매가 벌인 일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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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세 영아 학대한 돌보미, 징역 1년 실형.."모친 사망 등 상황 참작"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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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미뤄진 선거’ 정몽규, “근거 없는 비난으로 선거 지연에 몰두”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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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누리상품권, 사기 어렵네" 대란 시작됐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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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갈 뻔한데…가방이나 사지” 中 젊은층 연금 보이콧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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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급 독감' 아직 정점아냐... 고위험군 백신 접종 서둘러야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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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자유당, 3월 9일 새 대표 선출…트뤼도 후임은 누구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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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우 하이 대표 "진단기기 보편, 큰 변화...사용자 배려 커져야"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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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대사질환 일으키는 비만, 남녀노소 필수적으로 관리해야"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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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해달라"…편의점 점주가 여성에게 받은 의문의 메모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