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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해달라"…편의점 점주가 여성에게 받은 의문의 메모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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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세연, 조국에 1000만원·조민에 2500만원 배상해야”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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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제주도 현직 공무원 성매매 혐의로 입건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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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주식’, 350배 잭팟 터졌다”…47억 계좌 인증한 일본인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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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대 "尹, 명태균 폭로 막기 위해 비상계엄…합리적 추정"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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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 앉아있다 숨져"...'최강 한파' 절정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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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 죽겠어” 병동 입원한 父 호소…CCTV 장면에 아들 ‘충격’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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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이앤씨,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14~16일 당첨자 계약 진행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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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 음주사고로 보직해임된 코치…2심 뒤집힌 이유 2025.01.10
• [부고]오상수(경기도의회 홍보팀장)씨 부친상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