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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협회장 선거, 23일 진행…허정무 측 “절대 동의 못해”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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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시민재해 1호’ 오송 참사 사건 기소된 인물은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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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배임 혐의' 바디프랜드 대주주, 구속영장 재차 기각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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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사장단 다 모은 신동빈…제2의 ‘위기설’ 없앤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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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투자상담…CES에 문 연 '미래은행'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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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정 연기’ 축구협회장 선거, 23일 열린다... 허정무 후보 자격 유지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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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만 차지 공무원, 책상 빼!”…트럼프 '딥스테이트' 정조준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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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운 공수처장 "체포영장 막는 행위는 위법"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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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라 작가 “시간강사 여전히 차별…돈이 목적 아냐”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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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체포' 2차 집행 앞두고 긴장감 최고조…주말새 최대 고비 202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