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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인이 장관에 인사 건의…'비선실세' 노상원 재판행(종합)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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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 음주사고로 보직해임된 코치…2심 뒤집힌 이유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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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민턴협회장 선거도 가처분... ‘결격 판단’ 김택규, 가처분 신청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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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완 "'오징어 게임' 합류, 성덕된 느낌…악역 한동안 NO"[인터뷰]④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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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 게임2' 임시완 "이병헌 집에 또 놀러가…송영창 도움 多"[인터뷰]③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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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겜2' 임시완 "탑 갈비뼈 부러져…나라면 그 역할 못했다"[인터뷰]②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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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선 대한체육회장 후보 "이번 선거는 부정과 진정의 대결"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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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다! 장보리' 김지영, 빚투 2년 만 사과… "깊이 반성"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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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계엄수사 갈팡질팡…"'범정부적 합동수사 체계' 시급"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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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격 없다” 배드민턴협회장 출마권 막힌 김택규 회장 202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