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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자리로 커피 배달가는 로봇…맥주도 주는 '이 회사'[복지좋소] 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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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희림 연봉 30% 깎아라"…방심위 노사 대치에 경찰 출동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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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리어 하이' 송성문, 연봉 3억원대 진입...130.8% 인상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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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 서건창, 올해도 KIA서 뛴다...1+1년 총액 5억원 계약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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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 미아 위기' 하주석, 결국 한화가 품었다...1년 총액 1억1천만원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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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PGA 기대주 이동은, SBI저축은행과 재계약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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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 것도 안 하고 연봉 1억 2000만원, 日남성의 정체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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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 마무리' 조병현, 첫 억대 연봉...박성한·최지훈, 대폭 인상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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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도 서류합격" '현차 킹산직'에 설레는 취준생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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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미국 주식 투자 늘리고 대출은 상반기에 미리 받으세요" 202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