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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의 세계] 미식학의 개척자, 다이어트를 말하다 2025.01.10 -
새해 첫날, 무안으로 달려간 김동연 "참담한 심정" 2025.01.01 -
"동생이 아직"…위패 못 놓는 세종교육청 분향소, 안타까운 이유 2024.12.30 -
'장애 의심' 태아 조기 출산해 살해…부모 나란히 실형 2024.12.19 -
뻔했던 영화제… '힙'해졌다[국내 3대 영화제 결산]① 2024.12.12 -
"우리 손주, 계엄군 마주치면 안 돼"…할머니가 보낸 먹먹한 문자 2024.12.06 -
“임신하면 도망가자”…11살 의붓딸에 성범죄 저지른 계부 2024.11.26 -
“내 돈 못 가져가”…보이스피싱범 뒷목 잡게 하는 ‘이 할매’ 정체는 2024.11.19 -
'정년이' 김태리 "윤정년, 너를 연기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일문일답] 2024.11.18 -
"이제 큰 꿈 펼치길" 웃음·눈물·후련함·아쉬움 교차한 수능날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