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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시적 법적 근거 없는데…'尹 체포' 저지에 軍 동원 논란[김관용의 軍界一學] 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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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이 추천한 인권위원, "내란이라고 차별 안돼, 체포 사유 없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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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할인권 100만장 풉니다” 문체부, 민생 챙긴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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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피의자 호송한 경찰관…'성추행' 혐의로 구속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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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계비통장 압류금지법, 여야 합의 국회 통과…내년 시행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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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표 '생계비통장 압류금지법', 여야 합의 법사위 통과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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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법 폐지' 단체에도 "집회 자유"..2년만에 입장 바꾼 인권위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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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김미애, '감염병 예방법' 발의…의료진에 6개월 종사 요청 가능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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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페이크도 학폭으로 처벌…‘사이버폭력에 포함’ 법 통과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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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장관 대행 "혼란스러운 국내 상황 신속 안정 필요" 20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