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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초임 5000만원 돌파…일본보다 절반 넘게 더 받는다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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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형 일자리' GGM, 설립 5년 만에 분규…노조 파업 선언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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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연금 단계적 의무화…하반기 법 개정 추진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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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오션 "협력사-하청노동자 단체교섭 개입 권한 없어"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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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임금 판례 변경…“연장·야간 근로 단축 인건비 지출 막아야”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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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대기업 임금 인상 러시…BOJ, 1월 금리 인상할까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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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실질임금, 넉달째 뒷걸음…"쌀·채소 등 식품가격 상승 영향"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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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성수품 공급 1.5배 이상 확대…中企·소상공인에 1.7조 지원”(종합)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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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설 앞두고 건설현장 공사대금·임금 체불 특별점검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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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멱칼럼]탄핵 정국, 새 질서 구축의 기회로 202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