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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엄마 죽인 살인자에 데려다주세요” [그해 오늘] 2025.01.11 -
“차라리 죽이기로”…친부에 성폭행 당한 두 자매가 벌인 일 2025.01.10 -
“가정불화로”…며느리 흉기로 찌른 70대 시아버지 체포 2025.01.10 -
"6살 딸 앞에서 엄마 살해...왜 사형이 아닌가요?"[그해 오늘] 2024.12.15 -
“4년 전 아이 살해 후 유기했다” 20대 부부, 왜 지금 자수했나 2024.12.06 -
피아니스트 아내의 문란한 성생활...그 끝은 '납치살해' [그해 오늘] 2024.12.02 -
"고통스러워 못 살겠어요" 뇌종양 아내 부탁에 '농약' 먹인 남편 2024.11.30 -
폭설 속 '117번'.. 엄마가 진흙탕에 온몸 던진 이유 2024.11.29 -
"남편, 불쌍하게 살아"...39년 돌본 장애 아들 살해한 60대, 결국 2024.11.29 -
"불순분자 아예 싹을 잘라라"…흉흉한 중국, ‘상호 감시’ 부활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