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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하 12도 한파에도…'尹 관저 앞' 집회 긴장감 고조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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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계 영 김, 美하원 동아태 소위원회 위원장 맡아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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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계 우려했던 ‘국회증언감정법’ 폐기…野 재발의 가능성 ‘변수’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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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희상 "韓 정치는 지금 위기…희망은 여성과 청년" [신년인터뷰]①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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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4년 전 의회 폭동 지우기에…바이든 "역사 왜곡 말라"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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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아동·청소년 SNS 금지법, 부모 동의 시 면책조항 검토해야”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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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언론 "尹, 트럼프 발언 닮아가"…韓 집회 이 구호에 주목 2025.01.05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83세 친구 돕기 즐거워” 93세의 행복동행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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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尹 체포영장 발부 보도…"괴뢰 한국, 정치 마비 난장판"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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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어러블 로봇, 과학 넘어 일상으로…재활의 미래를 열다 202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