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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최악 산불에 보험사들도 손 뗀다…“갱신 거부” 2025.01.10
• 오늘의 인사 종합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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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산불 돌풍 타고 '통제불능'…여의도 면적 25배 삼켰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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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산불' LA 삼킨 화마에 바이든, 이탈리아 방문 취소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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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광주·충남에 대설주의보…정부, 여객선·도로 통제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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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장흥·강진 등 ‘대설주의보’…10일까지 20㎝이상 눈 쌓인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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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소방본부, 화재위험경보 수준 격상…강풍·한파에 '경계'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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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호남에 ‘눈폭탄’ 최대 30cm...중대본 1단계 가동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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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티베트 강진 '구조·수색' 마무리…"이재민 이동·재난 복구 중점"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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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한국여행업협회, '제주항공 참사' 피해자 빈소서 긴급 간담회 개최 202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