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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골퍼' '기부천사' 김해림, 341번째 대회서 은퇴 "알람 끄고 푹 자고 싶어요" 2024.10.25 -
18m 클러치 버디…‘슈퍼루키’ 유현조, 첫 우승으로 메이저 제패(종합) 2024.09.09 -
루키 유현조, 생애 첫 우승을 메이저에서…‘신인상 굳히기 나서’ 2024.09.08 -
신데렐라 전통 이어질까…제13회 KG 레이디스 오픈 FR ‘티오프’ 2024.09.01 -
8언더파 폭풍샷 박보겸, KG 레이디스 오픈 선두 질주..김새로미, 이소영, 이예원 맹추격 2024.08.31 -
전통에 웃고 운 서연정, “또 다른 신데렐라 탄생하길” [KG 레이디스 오픈] 2024.08.31 -
탄력받은 이예원, KG 레이디스 오픈 36홀 '노보기'..이틀 동안 버디만 10개 2024.08.31 -
단독 2위 이소영, 짝수해 우승 시동…“올해 모든 게 다 문제였는데”[KG 레이디스 오픈] 2024.08.31 -
100mm 러프에도 멈추지 않은 공격본능..첫날 버디 379개 [KG레이디스 오픈] 2024.08.31 -
'4승을 향하여' 박지영, 7언더파 선두..윤화영·이준이는 홀인원 행운 [KG레이디스 오픈] 202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