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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 한파에 ‘꽁꽁’…서울 수도계량기 동파 131건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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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자' 내란특검법, 소위 통과…崔대행 "여야 합의로" 태클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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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맥 20잔’ 파장…“윤 대통령 술버릇? 알고도 덮은 언론 잘못”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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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 속도내는 정용진…母 지분매수로 ‘책임경영’ 강화(종합)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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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화폐보다 널뛰기 심한 양자컴퓨팅株 투자 주의보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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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경영’ 강조한 정용진…이명희 총괄회장 지분 10% 매수키로(상보)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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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상 규명한다면서 온종일 치고받은 국회[현장에서]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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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尹 체포영장, 집행이 원칙…무리하다 볼수 없어"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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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습관 흔드는 혼란한 시국…새해 결심에도 '빨간불'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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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 앉아있다 숨져"...'최강 한파' 절정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