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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선지급제 시행…4월까지 금융정보 조회 시스템 개발 2025.01.10 -
與김미애, '문화예술진흥법 개정안' 대표 발의…미술작품 훼손 방치 예방 2025.01.09 -
“관세는 아름다워”…'마가노믹스' 부활 꿈꾸는 트럼프 2025.01.07 -
맨해튼 차 끌고 가면 1만3천원.. '혼잡통행료' 생긴 뉴욕 2025.01.06 -
정기석 이사장 “올해 건보료 동결…재원 효율 관리 핵심” 2025.01.02 -
거짓말로 요양급여 받아챙긴 14곳…신고인 9명에 4.7억원 포상 2025.01.02 -
정부, 유가족에 긴급 생계비 신속히 지원…국세 납부유예 상담 실시 2025.01.02 -
새해엔 2자녀 가구도 자동차 취득세 감면…생애최초주택 취득세도 확대 2024.12.31 -
국세청조사관의 ‘집념’…체납자의 법원공탁금·경매배당금 ‘발굴’ 2024.12.31 -
아이돌봄서비스 12만가구 대상 확대…양육비 선지급제 도입 20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