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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경호처 직원 변호사와 후원할 시민 찾는다" 2025.01.14 -
[단독]몰카 의사 남친에 고작 벌금형…피해자 "정식 재판해달라" 2025.01.09 -
애 낳고 상습적으로 성당·교회에 버린 친모...집행유예 2025.01.05 -
“역겹다”…尹 체포영장 발부에 ‘욕설 날린’ 장제원 子 노엘 2024.12.31 -
헌재, 2024년 모범 국선대리인 표창…4명 수상 2024.12.30 -
옐런 美재무 "내년 1월 부채한도 도달…특단 조치 취해야" 2024.12.29 -
AI교과서, 결국 교육자료로 격하…업계 "소급적용은 위법…소송하겠다" 2024.12.26 -
"표창 받았으니 강간미수여도 해임 안돼"…한 경찰의 황당 소송 2024.12.25 -
교보생명, 대설 피해 지역에 보험료 납입유예 등 금융지원 2024.12.24 -
금융당국, 보험사기 조사·피해구제 강화 조치 시행 2024.12.24